작성일 : 19-01-28 05:08
철칙 이용하기
 글쓴이 : 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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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은 잠재력에 있어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아나지만 구체적인 것은 전혀 지니지 않고 태어납니다. 1이나 ㄱ 혹은 a를 아는 상태로 태어나거나 운전을 할 줄 알거나 산토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상태로 태어나는 아이가 전혀 없는 것이죠. 그리고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 배우지 않으면 결코 알지 못하고 하지 못합니다. 이는 인간 정신기능과 관련된 철칙입니다.

러시아어를 배우지 않는데 러시아를 구사하게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죠.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교육, 사랑교육, 행복교육 같은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통찰력이나 추리력, 이해력, 분별력, 창의력 같은 교육도 배우지 않지요. 설령 접한다 해도 그것이 지닌 가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대부분 산업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외국어나 컴퓨터 등의 학습 등 학술이나 예능에 치중해 있죠.

유치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의나 이해력 같은 교과는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전혀 없는 것이죠.

그리하여 세상은 외국어 잘하는 사람, 컴퓨터 잘하는 사람, 축구 잘하는 사람,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의로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 통찰력 있는 사람, 이해력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말도 영적인 말 즉 추상적인 말인데 영학이나 추상력이라는 과목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배우지 않은 것은 모른다. 하지 못한다.”는 정신기능과 관련된 철칙 때문이죠. 생명 교육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배우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계산법을 배우면 계산을 할 수 있고 운전을 배우면 운전을 할 수 있지요. 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배우면 그것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꼭 그렇게 됩니다. 철칙이기 때문이지요. 자유의지도 철칙입니다. 지금이라도 그 자유의지로 의와 사랑을 배우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원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