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20 22:23
행복의 한 원리
 글쓴이 : ida
조회 : 18  
그렇게 되었으면 행복하겠다 싶은 것들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특정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되는 것을 꿈꾸면서 열심히 외국어 학습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혹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서 국민적 영웅이 되는 것을 꿈꾸면서 고된 훈련을 감수할 것입니다. 뛰어난 가수나 연주자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할 것입니다. 로또에 당첨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런 꿈들이 이루어진다면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용과 노력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기도 합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은 실제로 그 목표가 성취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진정한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입니까? 실제로 그런 목표를 이룬 사람들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비용이나 노력이 많이 드는 것들은 인간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이루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주는 것은 사실상 돈이나 신체적 노고나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야심이나 탐욕을 없애려한다면 그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음만 바꾸면 되는 것이죠. 일순간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배려나 친절을 나타내거나 용서를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겸허하고 겸손해지는 것도 그렇습니다. 감사와 찬양의 마음 특히나 사랑을 지니는 것이 그렇습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을 얻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다 해도 그것이 그 사람을 본질적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신이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게 쉽게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는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요.

그러나 사람들은 오히려 그러한 변화를 하기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처럼 고침불능이 된 사람은 행복불능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습니다.

모든 고통과 불행의 책임은 원천적으로 자기에게 있습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다른 무엇을 탓할 수 없습니다.

자신은 돈 한 푼 안 들고 힘 하나 안 드는 변화를 하지 않으려 하면서 다른 누구 혹은 무엇을 탓하면서 투덜거리는 것은 정당성이 없습니다.

이는 참 교육의 주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