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09 09:27
thinking doing being의 법칙
 글쓴이 : 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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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생각을 하고 그에 따라 반복적으로 행동하면 그런 존재가 된다는 것이죠. 생각(thinking)대로 행동(doing)하면 체득(being)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뇌의 신피질에서 담당을 한다고 합니다. 인간이 뭔가를 리얼하게 반복적으로 상상을 하면 뇌는 상상과 실제를 구분 못하기 때문에 그 상상이 사실인 것처럼 몸이 반응을 한다는 것이죠. 그에 따른 감정이 생기는데 바로 감정의 뇌인 번연계에서 이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정신에서 의식적으로 뭔가를 생각을 하고 마음에서 이와 일치한 감정을 일으키고 이와 일치한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행동을 관장하는 뇌인 소뇌에서 이를 기억하게 되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몸이 이 행동패턴을 암기하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수행하게 되지요. 체득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의식이 무의식화 된 것이죠.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되면 그에 따른 감정이 생기고 해로운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반복되면 몸에 배이게 되지요. 중독되어 그런 감정이 그 사람의 성격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 예를 들면 쉽게 화를 내는 사람 혹은 늘 우울한 사람으로 굳어지게 되지요.

그러므로 새로운 삶을 살거나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은 인간의 상상력이 주는 이러한 효과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 혹은 살고 싶은 삶을 생생하고 강하게 반복적으로 머리에 그려보는 것이죠. 마치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그러면 뇌는 일사분란하게 그에 따라 반응을 하게 됩니다. 실제 그렇게 된 것처럼 느끼고 그런 감정을 갖게 하는 화학적인 분비물을 공급하지요. 환경도 그에 맞추어 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환경에 지배받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변화시키기까지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미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 행동에 깊이 중독되어 있는 대부분의 사람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인격과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교육에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